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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취준하기] 외국계 채용 공고 웹사이트 추천 외국계 회사의 공고를 서칭할 때 알면 좋을 사이트에 대해 공유하고자 한다 :-) 내 경험상 자주 방문하는 구직 사이트를 3-4개 이상은 즐겨찾기 하는 것이 취린이에게는 좋은 전략같다. 그 이유는 역시 하나라도 공고를 더 볼 수 있는 확률을 놓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리크루터들은 여러 사이트에 같은 내용의 공고를 재포스팅할 확률이 높아서 오버랩되는 공고들도 많지만 분명 여기 사이트에는 있는데, 저기 사이트에는 없는 공고들이 존재하기도 한다! 열린 공고만 봐도 한 줄기 희망처럼 다가올 취린이들에게는 한 개라도 더 지원하고픈 마음일 것을 알기에...! 이 포스팅을 통해 누구나 알만 한 사이트들과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사이트까지 소개하고자 한다. 1. 피플앤잡 (www.peoplenjob.com) 나는 .. 2021. 10. 6.
[Amazon 인터뷰] 아마존/AWS 코리아 면접 후기 및 TIP 대학생 때 아마존에서 인턴십을 한 감사한 기회가 있었다. 물론 아마존에서 진행되는 인터뷰들도 포지션과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다. 하지만 적어도 모든 Amazon 인터뷰에 예외 없이 해당되는 팁이 있어 포스팅으로 공유하고자 한다. [아마존 인터뷰 프로세스] 아마존은 구직 관련된 모든 걸 볼 수 있는 커리어 사이트가 있다. "Amazon Jobs" Amazon's global career site We're a company of pioneers. It's our job to make bold bets, and we get our energy from inventing on behalf of customers. Success is measured against the possible, not the prob.. 2021. 10. 6.
외국계 회사 지원 Resume / CV - 양식과 작성팁 내가 처음으로 영문 레쥬메를 만들었던 건 대학교 3학년 때였다. 3학년이 되니 이제 슬슬 대외활동이 아니라 제대로 된 인턴십을 찾아 나설 시기였다. 항상 외국계 IT 기업에 다니고 싶은 막연한 생각에 무작정 외국계 인턴십을 찾아나섰다. 이 모든 프로세스의 첫 스탭은 당연히 영문 이력서 준비였다! 영문 레쥬메 -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몰라 무조건 구글로 직행했다. '잘 정돈된 레쥬메 양식이 있겠지' 하면서 구글링한 결과들이 아래와 같다. 지금보면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양식이지만, 당시 이 양식대로 만든 엉망진창의 레쥬메를 자랑스럽게 PDF로 저장해두고는 인터넷에 있는 외국계 인턴십 공고들에 모조리 보냈던 기억이 난다. 슬프지만 당연하게도 지원 후 연락이 온 적은 하나도 없었다! ㅎ 물론, 내 레쥬메만 탓하.. 2021.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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